CMES 5G.AI  융합 로봇비전

SK텔레콤은 스마트제조혁신센터와 ‘5G 다기능 협업 로봇’, ‘5G 스마트 유연생산 설비’, ‘5G 소형 자율주행 로봇(AMR)’, ‘AR스마트 글래스’, ‘5G-AI머신비전’ 등 5G와 첨단 ICT를 접목한 솔루션 5종도 이날 공개 시연했다.

‘5G 다기능 협업 로봇’은 가로 2m, 세로 1m, 높이 1.5m 크기로 6축 로봇팔, 3D센싱 기능을 탑재한 카트형 로봇이다. 내부 공간에 스스로 제품을 적재하고 자율주행으로 이동한다. 근로자의 요청에 따라 제품을 다음 생산 라인으로 옮기거나 불량품만 따로 모아 별도공간으로 운송하는데 주로 쓰인다.

인공지능 서버와 연결된 5G는 다기능 협업 로봇에 명령을 전달한다. 로봇이 자율주행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주변 상황을 전달하기도 한다.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셰플러’, 광학기기 업체 ‘씨메스’, 자동화S/W 업체 ‘엔스퀘어’ 등과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셰플러 안산 공장에 2019년 1분기 상용화할 계획이다.